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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오종혁이 편의점 영업에 영향을 주는 외국인들에게 주의를 줬다.
6일 방송된 KBS 2TV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이훈, 데프콘, 기태영, 오종혁,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가 경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원 파출소에서 근무하게 된 이훈은 순찰을 마치고 돌아온 광희에게 "(오)종혁이가 유창한 영어로 정리를 다 했다. 그쪽에서 멋있는 것을 다 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오종혁은 편의점 앞을 가로 막고 영업에 지장을 주는 외국인들에게 주의를 줬다. 오종혁은 "남의 가게 앞에서 이러시면 안돼요. 소란 피우지 마시고 여기에서 떠나주세요.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영어로 말했다.
이와 관련, 오종혁은 "외국 영화를 보면 '폴리스!' 이러고 하는데 그렇게 해보고 싶긴 한데 주워 들은 말 짜깁기 해서 했다"며 "다행히 '오케이' 하면서 갔다. 못 알아 들었으면 난감할 뻔 했다"고 고백했다.
[외국인 소란 정리한 오종혁. 사진 = KBS 2TV '근무중 이상무'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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