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월드컴 조추첨 미녀로 주목받은 페르난다 리마가 남다른 섹시함을 선보였다.
페르난다 리마는 7일 오전(한국시각) 브라질 바이아주 코스타 도 사우시페이서 열린 2014브라질월드컵 본선 조추첨의 사회자로 나섰다.
이후 페르난다 리마가 화제로 떠올랐고, 그의 과거 사진까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페르난다 리마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는 비키니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듯한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자전거를 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모델다운 당당한 패션 센스와 명품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
한편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의 브라질의 배우 겸 모델로, 조추첨 당시 옆에 있던 남편이자 배우 로드리고 힐버트와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있는 페르난다 리마. 사진 = 페르난다 리마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