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첫 단독 콘서트' 김재중, 섹시 타투에 치명적 노출 '팬들 열광'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치명적인 섹시함으로 중국을 홀렸다.

8일 JYJ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7일 중국 남경에서 진행된 김재중의 첫 중국 솔로 콘서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매력적인 타투를 뽐내며 로커로서 완벽 변신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재중은 이날 무대 중간 섹시 버전의 일명 '귀요미 플레이어'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빨간 소파에 앉아 직접 무대 의상을 갈아 입는 퍼포먼스를 펼쳐 자리한 팬들을 열광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재중은 이날 중국 남경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이어간다.

[중국 첫 단독 콘서트에서 김재중. 사진 =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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