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꽃보다 누나'의 막내 이미연이 짐꾼이 아닌 짐이된 이승기를 토닥이는 착한 손으로 화제다.
케이블채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 제작진은 10일 공식페이스북에 '승기야 힘들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6일 방송된 '꽃보다 누나'의 한 장면으로 이스탄불에 도착한 첫날, 힘든 비행에 지쳐 잠이 든 '꽃누나'들과 달리 미리 답사를 나선 이승기의 모습이다.
이승기는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다시 짐을 꾸려 답사를 나가기로 결심, 잠을 자지 않고 로비로 내려온 이미연을 만났다. 그는 이미연에게 "답사 다녀오려고 하는데 같이 가실래요?"라고 제안했지만 이미연은 "혼자 갔다와"라며 거절했다.
힘없이 혼자 답사를 가려는 이승기의 모습이 안쓰러웠던 이미연은 결국 그와 함께 답사에 나갔고, 이스탄불에 도착하자마자 안절부절 못하고 잠시도 쉬지 못했던 이승기의 어깨를 토닥이며 "힘들지?"라고 그를 위로했다.
제작진은 이 영상에 대해 "알 수 없는 이 여행의 끝에는, 순간마다 승기가 떠올라 걱정하던 누나들의 그 목소리가 손 닿을 듯 어제 일처럼 되돌려지곤 하겠죠?"라는 글이 덧붙였다.
[이승기와 함께 답사에 나선 이미연. 사진 = '꽃보다 나누' 페이스북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