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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日 후쿠오카돔서 10만 관객 동원 "시야 제한석까지 오픈"

시간2013-12-10 17:11:46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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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아이돌 그룹 빅뱅이 일본 후쿠오카 공연에서 10만 관객을 동원,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해외가수 최초로 일본에서 6대 돔 투어 ‘BIGBANG JAPAN DOME TOUR 2013~2014’를 열고 있는 빅뱅은 지난 7일, 8일 양 일에 걸쳐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에서 빅뱅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돔 공연장에서 무대와 멀리 떨어진 관객 한 명 한 명까지를 고려해 무대 전체가 움직이는 플라잉 스테이지와 무빙카를 이용, 팬들을 감동시켰다.

또한, 다섯 멤버들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개별 솔로 무대를 선보여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함께 개성과 매력을 발산했다. 총 리앵콜까지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빅뱅은 2009년 발표한 일본 데뷔싱글 ‘마이 헤븐(MY HEAVEN)’, 일본 레코드대상 최우수 신인상의 영광을 안긴 히트곡 ‘가라가라 고’ 등을 비롯해 ‘판타스틱 베이비’, ‘배드보이’ 등 총 30여 곡의 노래를 선보이며 3시간 가까이 되는 공연을 지루할 틈 없이 화려하게 이어갔다.

특히 빅뱅 멤버 전원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어 일본 팬들과의 교류는 더욱 자연스러웠다. 또 탑과 태양은 능숙한 일본어 실력으로 팬들에게 유머감각을 발휘해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16일, 17일부터 사이타마 세이부 돔에서 돔 투어의 첫 스타트를 끊은 빅뱅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일 오사카돔에 이어 이번 후쿠오카 야후오카!돔까지 총 3개의 돔 투어를 마친 상황이다.

이번 돔투어는 오사카 1회 추가 공연을 포함해 6개 도시 16회 공연에 총 77만 관객을 동원해, 일본 언론 역시 주목하고 있다.

이에 일본 현지 관계자는 “빅뱅의 돔투어에 대한 일본 팬들의 반응이 점점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며 “작년에는 후쿠오카에서 하루만 개최했었는데, 올해는 이틀에 걸쳐서 개최했다. 이틀 동안 시야 제한석을 오픈해도 모자랄 정도로 팬들의 티켓 쟁탈전이 치열했다”고 전했다.

빅뱅은 오는 14일, 15일 나고야 돔, 12월 19일부터 21일 3일간 도쿄 돔, 내년 1월 4일 삿포로 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오사카 쿄세라돔을 끝으로 돔 투어를 마무리한다.

[후쿠오카에서 돔 투어 공연을 펼친 빅뱅.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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