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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근황을 공개했다.
곽현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오고 나면 엄청 추워진다던데. 걱정이네요. 추운 겨울 제 볼에 호빵 두 개 드립니다. 근데 진짜 호빵 두 개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내밀고 미소 짓고 있는 곽현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반짝이는 펄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한층 더 여성스러워진 분위기를 풍기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곽현화. 사진 = 곽현화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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