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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기자] 가수 선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남성듀오 제이워크 멤버 김재덕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이워크 응원해 주는 후배님들. 노을, 카라, 선미, 와썹.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 박규리를 비롯해 그룹 노을, 와썹, 선미가 제이워크의 앨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선미는 최근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 활동을 마치고 휴식기를 갖고 있던 터라 그의 근황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미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목관리와 노래 연습을 하면서 휴식기를 보낸 후 내년 재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가수 선미(왼쪽 아래사진 가운데)의 최근 모습. 사진출처 = 김재덕 트위터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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