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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전지현의 미모를 칭찬했다.
13일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 이하 '별그대') 제작사는 SB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그대' 촬영 중인 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수현은 "처음 도전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내가 맡은 역할은 총 400년을 외계에서 와서 살고 있는 인물"이라며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그는 상대역인 전지현에 대해 "(전지현 선배님의) 미모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더 예뻐지셔서 드라마가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고 칭찬했다.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은 "14년만에 전지현이 드라마로 컴백하는데 엊그제까지 드라마를 찍었던 사람처럼 현장 적응을 빨리 하더라"며 "천송이라는 캐릭터의 삶을 살아왔던 사람이라 안성맞춤이다"라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별그대'는 1609년 (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 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드라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인 도민준(김수현)과 한류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기적과도 같은 로맨스를 그리며 '상속자들' 후속으로 오는 18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전지현의 미모를 칭찬한 배우 김수현(첫 번째). 사진 = SBS 홈페이지 영상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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