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대표팀이 출범한다.
U-22 대표팀은 16일 오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자비도량에 소집된다. 이번 대표팀에 소집될 40명의 선수는 16일 발표될 예정이다. U-22 대표팀은 25일까지 양산에서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2 챔피언십을 대비하고 대회에 출전할 23명의 선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U-22 대표팀은 다음달 오만에서 열리는 AFC U-22 챔피언십에 출전해 11일 요르단을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미얀마와 오만을 상대로 조별리그 경기를 펼친다.
[이광종 감독.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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