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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과 박신혜가 각각 인디에프갤러리 오픈 행사와 뷰티브랜드 'Dear(디어) by ENPRANI'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했다.
제작 초기 단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며 떠들썩하게 시작했던 '상속자들'은 자체 최고 시청률 25.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종영했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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