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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강혜정이 딸 하루와 남편 타블로가 없는 48시간 동안의 일정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딸 하루와 타블로를 두고 48시간 동안 집을 나서는 강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와 이이 없는 48시간 동안 무엇을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혜정은 "정말 파티다. 고고장도 가고 약간의 음주도 한다. 그간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만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를 낳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동대문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 다 쓸어담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48시간 동안의 계획을 밝힌 강혜정.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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