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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스포츠클라이밍 김자인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3 MBN 여성스포츠대상'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맑은 미소로 박수를 치고 있는 김자인.
시상식에는 이상화(대상, 스피드스케이팅), 김자인(최우수상, 스포츠클라이밍), 김하늘(우수상, 골프), 장미란(특별상, 역도), 차유람(인기상, 당구), 신아람(페어플레이상, 펜싱), 심석희(영플레이어상, 쇼트트랙) 등 총 7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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