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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조혜련부터 황수정까지, 성매매 루머 반격 "연예인 이전에 여자" [MD포커스]

시간2013-12-17 14:37:21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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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여성 연예인들이 성매매 혐의 사건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본격 대응에 나섰다.

대응의 물꼬를 튼 연예인은 개그우먼 조혜련이다. 조혜련은 최근 재력가들과 여성 연예인의 성매매를 알선해 줬다는 루머에 휩싸이자 경찰에 최초 유포자를 찾아 달라는 내용의 수사 의뢰 공문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조혜련 소속사 코엔티엔 측은 지난 16일 "근거 없는 내용들이 정보지라는 이름으로 쉽게 유포되고 기정사실화 되는 상황에 유감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근거 없는 루머를 양산하고 확산하는 모든 행동들에 대해 지속적인 대응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조혜련의 용기에 힘을 얻은 여러 여성 연예인들이 성매매 관련 악성 루머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17일 이다해 측은 "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판단과 향후 이와 유사한 사태에 또 다시 언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수사 과정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처벌 대상에 포함시켜, 본보기를 만들겠다는 심정으로 이번 사태에 임하겠다"며 이번 사건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신지 측 역시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 수사를 의뢰한 사실을 밝히며 "당사자인 신지는 허위 사실을 접하고 충격에 빠졌다. 연예인을 떠나 한 여성으로서 참을 수 없는 참담함과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솔비 또한 "근거도 없는 악의적인 글을 최초로 올리고 유포한 사람들에 대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며 이번 사건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수정 측 역시 "최근 황수정과 관련한 루머를 유포하고 명예훼손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 하고 있다"며 성매매 혐의 사건과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리는 다른 여성 연예인들과 행동을 함께 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성매매 혐의 사건에 적지 않은 여성 연예인들이 강경 대응을 취하기로 한 건 솔비의 심경글에서 그 이유를 찾아볼 수 있다.

솔비는 "솔비라는 연예인이기 전에 평범한 여자이자 한 가족의 딸이다. 제 가족과 지인들이 악성루머로 겪는 고통은 상상할 수 없이 크다"는 심경을 전했다.

이어 "저와 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더욱 단단하게 마음을 먹었다"며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성매매 혐의 관련 루머는 여성 연예인으로서는 수치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이들이 먼저 행동하는 것은 "연예인이기 이전에 평범한 여자이자 한 가족의 딸"이라는 솔비와 같은 심정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조혜련, 이다해, 신지, 솔비, 황수정(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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