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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김기리, 개그우먼 신보라 커플이 공개연애로 가장 큰 득을 본 스타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18일 최근 미혼남녀 5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연애 후 호감 된 스타커플'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된 결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9.8%의 지지를 받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표 커플인 김기리·신보라 커플이었다.
2위로는 2013년 초를 떠들썩하게 했던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 커플(23.2%)이 이름을 올렸고, 배우 원빈·이나영 커플(12.8%)은 3위에 머물렀다.
함께 조사된 '비호감을 유발하는 스캔들 대응 유형'에서는 '친한 오빠동생사이'라고 말하는 우정강조형(37.5%), '아침엔 사실무근, 저녁엔 인정'하는 말바꾸기형(33.8%), 침묵으로 일관하는 묵묵부답형(15.7%) 등이 미혼남녀의 선택을 받았다.
조사 관계자는 "설문 결과를 보더라도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한 스타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예전과 다르게 스타들의 연애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된 것 같다"고 결과를 분석했다.
[개그우먼 신보라(왼쪽)와 개그맨 김기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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