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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안재현이 김우빈을 잇는 반항아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안재현은 지난 18일 밤 첫방송 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에서 천송이(전지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천윤재는 가출을 일삼는 반항아지만 친구들이 야한 사진에 누나의 얼굴을 합성하자 이를 참지 못하고 의자를 걷어차는 등 가족에 대한 숨겨진 애정을 지닌 인물로 그려졌다.
이런 모습은 반항아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최영도(김우빈) 캐릭터를 떠올리게 해 또 다른 안방 스타의 등장을 예고했다. 김우빈과 마찬가지로 모델 출신의 훈훈한 비주얼에 자신만의 색을 입힌 반항아 캐릭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기 때문.
한편 안재현은 1987년 생으로 키 186cm의 모델 출신 배우다. 지난 2009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JTBC '이수근 김병만의 상류사회', MBC every1 '싱글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별그대'에서 전지현의 반항아 동생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안재현.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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