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성동일이 씨티폰 투자 실패에 광기를 발산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94'(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8회에서 성동일(성동일)은 씨티폰 투자 실패로 정신을 놓았다.
이날 성동일은 제대한 해태(손호준)을 보고 헛소리를 해 댔다. 성동일은 시티폰 주식 투자에 실패해 정신을 놓은 상태로, 눈 밑에까지 내려온 짙은 다크서클이 그의 고뇌와 좌절을 짐작케 했다.
이에 성나정(고아라)는 “엄마가 이 집을 담보로 오천이나 더 땡겨서 넣었다는데 우리 집 이제 망할지도 모른다”라며 “내가 취직해서 돈 갚으면 은행 빚 갚는 거 별 거 아니지?”라고 쓰레기(정우)에게 말했다.
쓰레기는 나정의 어깨를 두드리며 “그렇지 별 거 아니지. 요즘 은행 빚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고 위로 했다.
시티폰에 대고 말을 하고, 시티폰을 밥에 넣는 등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던 성동일은 “박감독을 죽이겠다”며 결국 폭발했다.
[성동일. 사진 = tvN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