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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케이블채널 tvN이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방송 중 광고가 수 차례 삽입되고, 방송이 지연되는 사고를 냈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 ‘응답하라 1994’는 예고 없이 방송이 중단되고 광고가 삽입, 같은 장면이 반복되는 방송사고가 있었다. 이에 이날 오후 10시 방송이 예정됐던 ‘꽃보다 누나’의 방송이 약 1시간 정도 지연됐다.
20일 밤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내부 확인 중이다”며 “‘꽃누나’는 ‘응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이어서 방송될 예정이다. 그 뒤에 이어지는 방송 모두 조금씩 늦어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방송 사고에 tvN 측은 방송 중 자막을 통해 ‘잠시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사과문이 게재된 tvN 방송. 사진 = 해당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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