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미국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잘 알려진 한국 출신 배우 팀강(강일아)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팀강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들과 함께 연휴를 즐기기 위해 4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