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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전 멤버 가수 강타(34)가 근황을 공개했다.
강타는 2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실…. 이틀 후에도 여기 혼자 있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티에 뿔테안경을 쓴 채 셀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타의 모습이 담겨있다.
녹음장비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함께 강타는 이틀 후인 크리스마스를 언급해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강타는 2014년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곡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가수 강타. 사진출처 = 강타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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