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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최원영, 심이영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심이영의 SNS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이영은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중이던 지난 5월 12일 미투데이에 "저 실제로는 그렇게 나쁜 여자 아니에요"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심이영은 "제 사랑스러운 남편 원영오빠, 또 저를 많이 예뻐해 주셨던 최고의 시어머니 박원숙 선생님 사실은 정말정말 사랑했답니다"고 말했다.
심이영이 공개한 사진은 박원숙, 최원영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한 심이영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최원영은 심이영 옆에서 대본을 들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사진은 24일 최원영, 심이영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최원영의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마이데일리에 "최원영과 심이영이 6개월 째 만남을 가지고 있다. 드라마를 함께 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심이영 소속사 봄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날 마이데일리에 "심이영과 최원영이 열애중인 것이 맞다. 결혼 계획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개인사이기 때문에 두분이 결정하면 추후에 알릴 생각이다. 일단 약 6개월째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함께 출연했다. 극 중 부부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현실 속에서도 스타 커플로 맺어지게 됐다.
[열애 인정한 최원영, 심이영. 사진 = 심이영 미투데이]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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