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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 중 2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유명 영화 사이트인 TC 캔들러(TC Candler)가 발표한 ‘201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의 순위에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첫 등장,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1990년부터 매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서 발표해온 TC 캔들러는 23일 ‘201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국내의 여러 미인들도 100인에 선정 되었는데 특히 프랑스의 마리옹 꼬띠아르, 미국의 클레이 모레츠, 영국의 엠마 왓슨 등 세계의 여러 미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나나가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TC 캔들러 측은 “나나는 1999년 이래로 첫 등장에 이렇게 높은 순위였던 적이 없었다. 많은 이들의 지지를 받아 2위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또 “2014년에는 더 높은 순위에 오를 수도 있다. 누가 그녀를 막을 수 있겠는가?”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과거에도 한국의 배우와 가수들이 상위권에 랭크 됐었는데 지난해에는 소녀시대 제시카가 5위, 2011년에는 송혜교가 5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2013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에는 나나를 비롯해 태연(소녀시내)이 9위에 올랐고, 미쓰에이(MissA) 수지가 14위, 제시카가 20위에 오르는 등 한국의 대표 미녀들도 함께 선정됐다.
한편 나나는 애프터스쿨이 내년 1월 29일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일본의 6번째 싱글 앨범작업과 프로모션 활동 등으로 한, 중, 일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연말의 시상식 무대에도 서게 돼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애프터스쿨 나나. 사진 = 플레디스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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