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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삼성 류중일 감독이 통 큰 기부를 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30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삼덕동 대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 류중일 감독은 최근 계약기간 3년에 계약금 6억원, 연봉 5억원 등 총액 21억원에 삼성과 재계약했고, 계약 발표와 함께 계약금의 일부를 떼어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류 감독의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룸비니동산 리세호 원장, 선명교육원 김영길 원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해녕 회장, 인제요양원 조만섭 원장, 더불어진인마을 서정희 원장, 애망요양원 박은희 원장 등이 함께 했다. 기부금은 대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중증장애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류중일 감독.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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