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오릭스, 마하라-히라노 '더블스토퍼'로 활로 찾는다

시간2013-12-31 13:29:28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떠나보낸 오릭스 버펄로스 모리와키 히로시 감독이 '더블 스토퍼' 카드를 들고 나올 전망이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내년 시즌 마하라 다카히로와 히라노 요시히사가 더블 스토퍼로 나설 수 있다"는 모리와키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통산 거둔 마하라와 올해 마무리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히라노로 이어지는 확실한 승리조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모리와키 감독은 "마하라를 마무리로 내보내고 히라노를 8회에 투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히라노는 올 시즌 60경기에서 2승 5패 31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1.87(62⅔이닝 13자책)로 좋은 성적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승리조로 70경기에 나서 7승 4패 9세이브 평균자책점 2.15를 기록했고, 80탈삼진-7볼넷으로 안정적인 제구를 선보였다.

마하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소프트뱅크로 이적한 데라하라 하야토의 보상선수로 오릭스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180세이브를 따내는 등 특급 불펜으로 활약한 그의 통산 성적은 318경기 등판 14승 21패 180세이브 평균자책점 2.67. 특히 2007시즌 54경기에서 2승 4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1.47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며 구원왕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마하라는 최고 구속 150km대 강속구와 포크볼이 위력적인 투수로 지난해 2월 어깨 수술을 받아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하지만 이적 첫해인 올 시즌 막판 복귀해 몸 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 신문은 '부상으로 약 2년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던 마하라가 풀타임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만약 마하라와 히라노가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인다면 매우 강력한 카드가 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대호와 아롬 발디리스(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를 떠나보낸 오릭스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외국인타자 헤르만과 윌리 모 페냐를 영입해 빈 자리를 메웠다. 요미우리에서 뛰던 다니 요시토모도 8년 만에 팀에 복귀해 "오릭스에서 우승하고 싶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2년간의 아픔을 씻어내기 위한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과연 모리와키 감독의 '더블 스토퍼' 카드가 성공을 거둘 지에 관심이 모인다.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썸네일

    유리, 제주댁으로 완벽 변신…고사리 따는 제주 일상

  • 썸네일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썸네일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사망설 비웃듯' 고현정, 유리창 너머 스쳐간 순간도 영화처럼 [MD★스타]

  • 일본→이란→다음은 한국? 홍명보호, 2026 WC 본선 직행 도전…6일 이라크와 격돌

  • '출산 발언' 이미주, 새로운 남친 생겼나?…'여친짤' 사진에 송범근 후회하겠네!

베스트 추천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송혜교·아이유 극찬' 박경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행보도 통했다

  • “굶지 않고 출산 4개월만에 9kg 감량” 김보미, 이렇게 하면 빠져요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