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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프로골프 세계 랭킹 1위인 로리 맥길로이(25)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섹시 복근을 자랑했다.
로리 맥길로이는 지난 주말 라이더컵에서 유럽팀이 승리한 후, 자신의 토플리스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왼쪽)에서 그는 빨간 가발을 쓰고, 스코틀랜드 남성치마인 킬트만 입고 친구 스티비 G.와 활짝 웃고 잇다.
그러나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그의 섹시한 식스팩 복근. 미국 가십뉴스 TMZ는 이를 보고 왜 캐롤라인 보즈니아키가 로리와 헤어지기를 그토록 어려워했는지 설명이 된다고 평했다.
로리 맥길로이는 지난주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골프장에서 열린 라이더컵에서 미국팀을 이기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사진 = 로리 맥길로이(왼쪽)와 스티브 G.(사진출처 = 로리 맥길로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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