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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퍼펙트 스트레인저’ ‘컨피던스’ 등을 연출한 제임스 폴리 감독이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속편 연출에 나설 전망이다.
8월 3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제임스 폴리 감독이 유니버셜 픽쳐스에게 공식적인 제안을 받았으며, 조만간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미 도넌, 다코타 존슨이 전편에 이어 주연에 발탁됐고, 원작자인 E.L. 제임스의 남편인 니올 레너드가 각본을 맡는다.
유니버셜 픽쳐스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편의 연출을 맡았던 샘 테일러 존슨의 하차 이후에 지난 몇 달 동안 차기 감독을 물색해왔다.
프로덕션은 내년 1분기 안에 시작될 예정이며, 영화는 2017년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포스터.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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