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2015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독창적인 판타지 로맨스 ‘더 랍스터’가 10월 29일 개봉한다.
‘더 랍스터’는 가까운 미래, 유예기간 45일 안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게 되는 기묘한 커플 메이킹 호텔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근시라는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에 투숙하게 된 데이비드(콜린 파렐)와 커플이 되길 거부한 채 숲 속에서 솔로들과 함께 살아가는 근시 여인(레이첼 와이즈)의 숙명적 사랑을 담는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영화 ‘더 랍스터’는 앞으로 세계 영화계를 선도할 신세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신작이다. 이후 토론토 국제영화제,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잇따라 초청되며, “‘이터널 선샤인’과 ‘그녀’를 뛰어 넘는 독창적인 로맨스”라는 뜨거운 호평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 = 콘텐츠게이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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