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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전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힙합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수익 기록 등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받고 있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1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인기 힙합 뮤지션 다이나믹듀오와 리듬파워가 오피니언 리더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은 갱스터 랩의 선구자이자 힙합 뮤지션들이 가장 존경하는 전설적인 힙합 그룹 ‘N.W.A’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는 “학창시절 힙합 음악에 빠져있을 때 저희에게는 영웅 같은 존재들의 삶을 영화를 통해 잘 알게 되었다”라고 밝혔고 최자 역시 “다른 환경의 이야기이지만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느낄 수 있는 비슷한 고통들을 엿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듀오가 속해있는 소속사 아메바 컬쳐의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멤버 행주 역시 “에너지 드링크 300개를 한 번에 마신듯한, 흥분이 가시지 않는 영화”라는 소감을 남겼다.
국내에서도 “N.W.A를 몰라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박준우 음악평론가), “근사한 힙합 비트, 사회와 비즈니스의 단면, 해학이 버무려진 감동의 무대”(한동윤 음악평론가), “영화가 끝남과 동시에 힙합을 듣고 싶어지고 힙합을 알고 싶어진다”(서정민갑 음악평론가) 등의 호평이 잇따랐다.
[사진 위 다아나믹듀오, 아래 리듬파워. 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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