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추신수의 출루 행진이 끝났다.
'추추트레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결과로 추신수는 선발 3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시즌 타율도 .248에서 .245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7월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선발로 나선 34경기에서 모두 출루에 성공했다.
이날 상대 선발로 타이슨 로스와 만난 추신수는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들어선 첫 번째 타석에서 93마일짜리 커터를 바라보며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후 타석에서도 안타나 볼넷을 기록하지 못했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며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마지막 타석이 된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로 돌아서며 이날 한 차례도 출루를 하지 못했다.
한편, 텍사스는 3안타 빈공에 시달리며 0-7로 완패, 4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추신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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