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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지난해 큰 화제를 모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 김순옥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1일 MBC가 공개한 '내 딸 금사월' 포스터에는 배우 전인화와 백진희가 표현하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세상을 견디게 하는 단 하나의 버팀목'이라는 메인 카피와 함께 전인화는 딸 역할을 맡은 백진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고 있다.
포스터에는 엄마라는 이름, 세상에 처음 내던져졌을 때 맨 처음 만나게 되는 인간관계, 이 세상에서 무조건 내 편이 되어 주는 이름인 엄마에 대한 짙은 그리움이 담겼다.
'삶이라는 도면 위, 청춘들의 희망 짓기'라는 카피와 함께 하는 다른 버전의 포스터에는 다양한 색의 옷을 차려입은 배우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가 등장한다. 전체적으로 싱그러운 초록빛이 감도는 포스터에는 무책임한 부모들의 욕망과 이기심으로 얽히고설킨 관계가 된 4인의 모습이 소개되어있다.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내 딸 금사월'은 오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내 딸 금사월' 포스터.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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