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SK가 확대 엔트리와 함께 7명의 선수를 1군에 콜업했다.
SK 와이번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앞서 엔트리 변동을 실시했다. 문광은, 이대수, 고효준, 김연훈, 김재현, 이현석, 박윤 등 7명의 선수가 1군에 올라왔다.
9월 1일부터 1군 엔트리는 27명에서 32명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SK는 전날 윤희상과 유서준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해 25명의 선수 밖에 엔트리에 등록돼 있지 않았다.
이날 7명의 선수를 대거 콜업했다.
시즌 중반까지 중간계투 역할을 성공적으로 해내던 우완투수 문광은은 중반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두 차례나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날 전까지 46경기에 나서 1승 4패 11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점 6.52. 엔트리 확장을 계기로 1군에 복귀했다.
좌완투수 고효준도 1군에 돌아왔다. 고효준은 이날 전까지 21경기에 나서 승리 없애 2패 평균자책점 6.69를 남겼다.
문광은과 고효준을 제외하면 다른 자리는 야수로 채웠다. 1차 지명으로 SK 유니폼을 입은 신인 포수 이현석은 데뷔 이후 처음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퓨처스리그에서는 44경기 타율 .253 1홈런 12타점 11득점.
이대수와 김연훈, 김재현, 박윤도 7명 안에 포함됐다.
SK가 이번 선수 보강을 계기로 5위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SK 문광은.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