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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아포칼립스’에서 아포칼립스 역을 맡은 오스카 아이삭이 영화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최근 페이스트 매거진(Paste Magazine)과 인터뷰에서 “나는 ‘스타워즈’와 ‘엑스맨’의 빅팬이었고, 특히 아포칼립스의 팬이었다”면서 “나는 이 세계를 탐구하면서 흥미를 느꼈고 신화적인 것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마치 신(God)을 연기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오스카 아이삭은 코엔 형제의 ‘인사이드 르윈’으로 주목을 끌었으며, 오는 12월에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에도 출연한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3부작 중 마지막 작품으로, 엑스맨 최강의 적인 아포칼립스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는 뮤턴트 세계의 이야기를 그린다.
아포칼립스는 원작 만화에서 고대의 악마로, 엑스맨의 가장 강력한 적이다. 일반적인 돌연변이나 슈퍼히어로들은 상대가 되지 않을 정도의 힘을 소유하고 있다.
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이번 영화가 진정한 엑스맨의 탄생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젊고 새롭게 부활하는 엑스맨이 될 것이라고 예고해 세대교체 가능성을 열어놨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016년 5월 27일 북미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20세기 폭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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