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두산이 타자를 중심으로 확대 엔트리를 구성했다.
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앞서 유민상, 정진호, 이원재, 오장훈, 김응민 등 5명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날부터 모든 구단은 기존 엔트리 한도인 27명에서 5명이 늘어난 32명을 등록할 수 있다.
두산은 한 자리도 빠짐없이 채웠다. 유승안 경찰 야구단 감독 아들이자 유원상 동생인 유민상을 다시 불러 올렸다. 김응민을 등록하며 포수 자원을 한 명 더 늘렸다.
외야수 정진호 역시 이번 엔트리 확대를 통해 1군에 복귀했다. 투수로는 우완 이원재와 야수에서 투수로 변신한 오장훈이 확대 엔트리 혜택을 받았다.
[두산 유민상.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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