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화성 안경남 기자] 아우크스부르크 이적으로 독일에 돌아갔던 구자철이 레바논 원정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구자철이 박주호와 함께 5일 레바논 현지에서 합류한다”고 밝혔다.
앞서 슈틸리케호 합류를 위해 귀국했던 구자철은 지난 31일 아우크스부르크 이적 문제로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독일로 재출국했다. 이적 절차를 마무리한 구자철은 지동원, 홍정호와 한 팀에서 새 시즌을 맞게 됐다.
당초 구자철은 상황에 따라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였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도 전날 인터뷰서 “구자철의 상황은 지켜봐야 한다. 일단 라오스전에선 다른 선수들로 대체할 것을 고민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아우크스부르크 마무리되면서 구자철은 레바논 원정에 뛸 수 있게 됐다. 구자철은 도르트문트 이적으로 라오스전에서 제외된 박주호와 현지에서 합류한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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