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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오세득 셰프가 첫사랑 때문에 요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일루셔니스트 이은결과 오세득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 때 여자친구가 있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할 수도 없고, 부모님 돈으로 사줄 수도 없어서 '다음에 훌륭한 요리사가 되어서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 해서 요리를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 친구가 인생에 많은 도움 됐다"는 오세득 셰프는 "고등학생 때 전교에서 꼴찌였다. 역사상 성적이 한번도 떨어져 보지 않은 학생은 저 밖에 없었다"며 "어느 날 고3 때 여자친구가 '전교 꼴찌라 창피하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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