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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조우종 아나운서가 감자를 닮았다는 소리에 당황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100'(MC 조우종)에서는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조우종은 앞서 '음식은 곧 사람이다'고 말한 황교익에게 자신을 음식으로 표현해 달라고 했다.
그러자 황교익은 "감자 비슷하다. 잘생긴 감자다"고 밝혔고, 조우종은 당황해 "감자가 어디 잘 생겼냐"고 따졌다.
이에 황교익은 "예쁜 감자도 가끔씩 있다. 매끈한 봄 감자다"고 수습했고, 조우종은 "제가 감자류에 속하는군요"라며 씁쓸해 했다.
황교익은 "잘생겼다는 뜻이다"고 거듭 설명했다.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사진 = KBS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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