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폭스 홈런이 컸다."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의 경기에서 8-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2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시즌 전적 58승 61패를 기록했다. 6위 KIA에 한 경기 차 앞선 5위를 지켰다.
한화 선발투수 안영명은 6이닝 동안 6피안타(2홈런) 1볼넷 6탈삼진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시즌 9승(6패)째를 따냈다. 박정진이 2이닝, 송창식이 1이닝을 각각 무실점으로 막았다. 타선에서는 테이블세터 이용규(4안타 1득점)와 정근우(3안타 3득점)가 7안타 4득점을 합작하며 제 역할을 해냈고, 제이크 폭스는 쐐기 스리런 홈런으로 시즌 3호포를 장식했다. 김회성과 조인성도 홈런 하나씩을 보탰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안영명이 잘 던져줬다"며 "1회말 공격이 잘 풀리지 않았는데, 3회말 폭스의 홈런이 컸다. 구장이 작아서 지명타자로 폭스를 기용했는데, 역할을 잘해줬다"고 말했다.
[김성근 감독. 사진 = 청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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