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김유정이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 레드카펫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이기홍은 미국 피플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섹시남’4위에 선정됐다.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등이 출연하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9월 1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