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전자랜드가 팬들과 함께 시즌 출발을 알린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메인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비시즌 기간 준비한 모습을 팬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자체 청백전 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레크레이션과 15-16 각오를 다지는 세레머니를 진행 한다.
팬미팅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etelephant.com)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선착순 250명에게는 PEAK스포츠와 함께 우승 기원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인천 전자랜드 엠블럼]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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