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월드스타 성룡이 열병식을 찾았다.
성룡(成龍) 등 대표적인 중국 예술계 인사들이 3일 오전 중국에서 열린 열병식 참관차 베이징(北京) 톈안먼(天安門)을 찾았다고 펑황(鳳凰)망 등이 3일 보도했다.
성룡은 이날 크고 검은 선그라스를 착용한 채 베이지색 자켓에 흰 색 셔츠를 받쳐입었으며 톈안먼 객석에서 현지 매체에 열병식 초대장을 보여주며 밝은 표정으로 사진촬영을 했다.
이날 현지 영화인으로는 천카이거, 펑샤오강 감독 등이 나란히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며 다른 초청객들 속에서 차례를 지키며 성루 안으로 입장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시진핑 주석은 이날 열병식에서 비교적 무거운 표정을 계속 지키며 '정의필승(正義必勝)!, 화평필승(和平必勝)!, 인민필승(人民必勝)!'이라는 세 구호를 강조하면서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의의를 되새겼다.
오전 열린 열병식에서 박근혜 대통령, 푸틴 러시아 대통령, 리커창 총리 등 현 상무위원, 장쩌민, 후진타오 전 주석, 주룽지, 리펑 전 총리, 쩡칭훙 전 부주석 등이 성루에서 열병식을 지켜봤다.
[성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