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카카오톡과 공동으로 구단 마스코트인 '위니, 비니'를 활용해 이모티콘 총 24종을 9월 4일(금) 출시한다.
이번 이모티콘은 육성응원과 다양한 경기상황을 표현해 야구장뿐 아니라 일상메시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재미 요소가 가미된 컨텐츠로 제작했다.
또한 '위니, 비니'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3일까지 구매한 고객 중 200명을 추첨, 김태균과 이용규, 정근우, 조인성의 한정판 버블헤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