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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스테파니가 복근을 살짝 드러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프리즈너(Prisoner)'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흰색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살짝 드러낸 날씬한 허리에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 시선을 모았다.
스테파니의 '프리즈너(Prisoner)'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음악에 K팝 멜로디가 어우러진 세련된 곡이다. 특히 사랑해선 안 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그려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소녀시대, 현아, 여자친구, 빅스LR, 주니엘, 소나무, 김형준&하영, 에이프릴, 스테파니, 투아이즈, 놉케이, JJCC, 플래쉬, 퍼펄즈, 딘딘, 마이비, 6TO8, 벤, 비트윈, 유니콘, 미우, 전설, ASHA 등이 출연했다.
['엠카' 스테파니. 사진 = 엠넷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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