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이자 기업인,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아내인 소유진이 아들 백용희 군의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나는 하루"라며 유치원에 간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용희 군은 공룡이 그려진 가방을 매고 어딘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다. 소유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개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1월 15세 연상 백종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백용희 군을 출산했다.
[백용희.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