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전 김성진 기자] 넥센 선발 오재영이 4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1사 정현석과 김회성에게 연속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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