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치어리더가 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 KCC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결승전,울산 모비스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응원을 했다.
▲ '입장부터 아찔하네'
▲ '시선 사로잡는 섹시한 몸매'
▲ '코트를 뜨겁게 달군 섹시한 각선미'
▲ '숨길 수 없는 섹시볼륨'
▲ '금빛 날개 휘날리며 섹시하게'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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