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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더 지니어스4' 김경훈이 마지막회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김경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주일 남았네. 여전히 사랑해줄거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은 '더 지니어스4' 11회 속 김경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이하 '더 지니어스4') 11회에는 김경훈, 장동민, 오현민이 결승진출 결정전을 벌였다. 메인매치 '하우머치'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끝까지 계산기를 손에 놓지 않고 계산했던 김경훈이 역전승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오현민이 탈락한 가운데, 이제 김경훈과 장동민의 결승전만이 남아있다. 결승전은 오는 12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경훈. 사진 = 김경훈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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