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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세계선수권대회 후프와 볼 결선에 진출했다.
손연재는 8일 밤 (이하 한국시각)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2015 FIG(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볼 예선서 18.266점을 기록했다. 전날 후프 예선서 17.933점, 5위로 결선진출을 확정했던 손연재는 볼 역시 2위에 올라 결선진출을 확정했다.
아번 세계선수권대회는 매일 한 종목의 예선이 진행된다. 손연재는 7~8일 후프와 볼 예선을 치렀고 9일과 10일 곤봉과 리본 예선을 치른다. 4개 종목 중 상위 3개 종목 합계로 개인종합 결선 진출자 24명을 가린다. 그리고 개인종합 결선을 따로 한번 더 치른다. 손연재는 후프와 볼 합계 36.188점으로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36.332점), 마르가티나 마문(러시아, 36.233점)에 이어 개인종합 중간합계 3위에 올랐다.
한편, 천송이(세종고)는 후프 15.700점, 볼 15.850점으로 31.550점을 받아 개인종합 중간합계 38위에 위치했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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