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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DJ 샤넬이 이효리 닮은꼴이라는 말에 대해 "많이 듣는다"고 인정했다.
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DJ 서바이벌 '헤드라이너' 1회에는 여러 DJ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 DJ들 가운데 등장한 여성DJ 샤넬은 "여자로서 무시받은 적이 많다. 내가 잘하면 위상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어 카메라에 가까이 다가가며 "나 화면에 잘 나오냐. 어머, 잘나오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제작진이 "이효리 닮았다는 소리 많이 듣냐"고 묻자 샤넬은 "이건 화면 안나가지 않나"라고 확인한 뒤 "많이 듣는다"라며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엠넷이 전세계 음악 트렌드를 좌지우지하는 클럽음악을 대중에게 소개하며 한국 음악시장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자 야심차게 준비했다. 국내외 클럽신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DJ 킹맥, 숀, 스케줄원, 샤넬, 액소더스, 문준영 등이 참여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DJ샤넬.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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