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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이 2017년 7월 21일 개봉한다고 워너브러더스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완벽주의자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작품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밝히지 않고 있다. ‘인썸니마’부터 ‘인터스텔라’에 이르기까지 놀란 감독과 함께 한 워너브러더스는 이번에 신작의 세계적 권리를 갖고 있다. ‘인터스텔라’의 경우, 파라마운트가 국내 배급을, 워너브러더스가 해외 배급을 맡았다.
놀란 감독의 신작 개봉일은 20세기 폭스의 ‘혹성탈출’ 3편인 ‘워 오브 더 플래닛 오브 더 에이프스’보다 1주일 후에, 마블과 소니픽처스의 새로운 ‘스파이더맨’ 보다 1주일 전에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와 마블의 정면 승부가 펼쳐지는 셈이다.
지난 7월 10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팬이라고 밝힌 윌 맥크랩은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차기작 각본의 포괄적인 초안을 완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엔 확인되지 않은 루머였지만, 워너브러더스가 개봉일을 확정함에 따라 사실로 밝혀진 셈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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