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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웨인 루니가 잉글랜드 A매치 최다골 신기록을 쓴 가운데 잉글랜드 유로 예선 8연승을 달렸다.
잉글랜드는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유로2016 E조 예선 8차전에서 2-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유로2016 본선 진출을 확정한 잉글랜드는 파죽의 8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루니는 잉글랜드 역사를 새로썼다. 그는 이날 1골을 기록하며 A매치 최다골(50골)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반 3분 만이 델프가 부상으로 빠진 잉글랜드는 불안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후반들어 경기를 지배한 잉글랜드는 후반22 교체로 들어 케인이 선제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39분 루니가 페널티킥 추가골을 터트리며 승기를 잡았다.
2-0으로 점수 차를 벌린 잉글랜드는 남은 시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가져갔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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