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하로 초 저금리(기준금리 1.5%)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계부채가 1130조를 넘으며 가계부채 위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7월 가계 부채 관리방안을 내놓았다. 내용을 보면 고정금리, 분할상환방식으로 이자를 줄여나가며, 상환능력(소득증빙)이 검증된 사람들에게 유리한 대출 시스템을 만들어 LTV와 DTI 조건을 물건 및 소득에 따라 변화를 주려고 한다. 이제 상환 능력이 안 되거나 소득 증빙이 어려운 이들에겐 더욱 대출 받기 까다로워졌고 반대로 소득이 충분하고 고정금리와 분할상환방식을 선호하는 이들에겐 이번 관리방안이 이자를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정부가 고정금리•분할상환방식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는 낮은 금리를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조건에 맞지 않는 소비자들이라면 관리방안이 실행되기 이전 올해 안에 은행에서 저금리 대출을 이용하여 돈을 빌리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한편 기준금리가 6월 1.5% 인하 된 이후 7월, 8월 동결되었는데 9월 11일 있을 기준금리 결정에 8월 수출사상 최대 폭 감소, 3분기 산업생산 및 소비경기 부진, 소비자물가 상승 0% 대 등의 금리 인하주장과 미국 금리인상 기대로 자본유출 가능성, 가계부채 증가로 국내 경제 리스크 상승, 기존 금리인하의 경기부양 효과 미미 등으로 양분되고 있으나 일단은 미국의 금리인상 여부에 따른 불확실성이 크고 가계부채증가 속도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동결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11일 있을 국내 기준금리 결정은 가계부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시장에도 민감하게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담보대출 금리정보제공 업체 “뱅크앤-가이드 담당 팀장 은 기준금리 인하는 많은 대출자들에게 경제적으로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지만 현 시점에서는 금리 인하 보다는 동결, 그리고 수개월내에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고정금리 이면서 시중은행에서 판매되는 주택담보대출 중 가장 낮은 금리 상품을 선택해야 할 시점입니다. “
즉 다수의 전문가들이 향 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른 철저한 개인부채관리 대비가 필요하다. 개인으로는 먼저 자신이 사용 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확인하고 시중의 저금리 상품과 금리 차이를 계산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손쉽게 가계 금융비용 절감을 할 수 있도록 본인에게 적합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최근에는 급여통장 등 주거래은행 상담이 아닌 인터넷을 통한 금융사별 주택담보대출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무료정보제공사이트 (http://www.bank-g.co.kr) 가 있으며, 무료 금융컨텐츠를 제공 및 아파트 관리비 종합 컨텐츠 제공사이트인 아파트 아이를 통해 관리비 할인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 하고 있어 자신이 사용중인 주택담보대출 금리 조건이 좋은 조건으로 받았는지 그리고 현재 가장 좋은 조건의 금융상품과는 어떠한 차이가 있고 조기상환수수료와 연 금리 등 체계적인 안내를 받고 매달 납부하는 아파트 관리비를 한눈에 확인 하며, 관리비 할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진제공 = 뱅크앤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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